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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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매치 최다골 도전! 이강인도 선발 복귀…모레노호, '남미 강호' 우루과이 상대로 'A매치 연승' 도전 [현장라인업]

기사입력 2026.09.28 18:57 / 기사수정 2026.09.28 19:02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정상화 길을 걷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통산 57골로 역대 최다골까지 단 한 골 남겨둔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직전 에콰도르전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도 동반 출전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정상화 길을 걷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통산 57골로 역대 최다골까지 단 한 골 남겨둔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직전 에콰도르전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도 동반 출전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나승우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정상화 길을 걷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A매치 통산 57골로 역대 최다골까지 단 한 골 남겨둔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직전 에콰도르전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도 동반 출전한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이번 우루과이전은 모레노 감독이 대표팀에 부임한 후 치르는 두 번째 경기다.

한국은 지난 24일 또 다른 남미 복병 에콰도르를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불러들여 3-0 완승을 거뒀다. 당시 오현규, 손흥민, 이동경의 골을 묶어 기분 좋은 대승으로 마쳤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정상화 길을 걷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통산 57골로 역대 최다골까지 단 한 골 남겨둔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직전 에콰도르전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도 동반 출전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정상화 길을 걷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통산 57골로 역대 최다골까지 단 한 골 남겨둔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직전 에콰도르전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도 동반 출전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이제 한국은 남미 전통 강호 우루과이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에콰도르전과 다른 라인업을 꺼내들었다. 기본 틀은 4-4-2 포메이션으로 같았다. 김승규가 골키퍼 장갑을 꼈고, 이태석, 이한범, 김민재, 설영우가 수비를 맡았다. 이재성, 김봉수, 황희찬, 이강인이 중원을 구성했고, 손흥민과 오현규가 최전방 투톱으로 나섰다.

벤치에는 구성윤, 조현우, 송범근, 김태현, 김건희, 김태현, 조현택, 조위제, 최준, 이동경, 박진섭, 백승호, 박태준, 오세훈, 김민수, 황인범, 송민규가 앉았다.

체력 회복을 위해 지난 경기 아예 명단 제외됐던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복귀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공격적인 역할을 맡고 있는 이강인이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관심사다.

또 홍명보 전 감독 체제에서 백3를 가동했다가 에콰도르전서 다시 백4로 복귀 후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줬는데, 우루과이를 상대로도 무실점을 거둔다면 분명한 성과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정상화 길을 걷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통산 57골로 역대 최다골까지 단 한 골 남겨둔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직전 에콰도르전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도 동반 출전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정상화 길을 걷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통산 57골로 역대 최다골까지 단 한 골 남겨둔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직전 에콰도르전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도 동반 출전한다. 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우루과이 역시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소집 직전 소속팀 경기서 부상을 당해 이번 원정에 참가하지 않은 가운데, 우루과이는 일본전에 나섰던 선수 중 일부를 바꿨다.

크리스토퍼 피에르마린이가 골문을 지켰고 로날드 아라우호, 기예르모 바렐라, 마티아스 올리베라, 호아킨 피케레스가 수비진을 이뤘다. 로드리고 벤탄구르, 히오르히안 데 아라스카에타, 루카스 토레이라, 브리안 로드리게스, 막시밀리아노 아라우호가 중원에 포진했고, 다르윈 누녜스가 최전방 원톱으로 나섰다.

산티아고 멜레, 티아고 카르도소, 호세 히메네스, 후안 로드리게스, 산티아고 무리뇨, 세바스티안 카세레스, 파쿤도 펠리스트리,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 로드리고 살라사르, 파쿤도 베르날, 로드리고 아기레, 마틴 사트리아노,페데리코 비냐스가 벤치에서 대기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정상화 길을 걷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통산 57골로 역대 최다골까지 단 한 골 남겨둔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직전 에콰도르전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도 동반 출전한다. 연합뉴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부임 이후 정상화 길을 걷고 있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우루과이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A매치 친선 경기를 치른다. A매치 통산 57골로 역대 최다골까지 단 한 골 남겨둔 손흥민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직전 에콰도르전서 휴식을 취했던 이강인도 동반 출전한다. 연합뉴스


한국처럼 월드컵 이후 임시 감독 체제에 돌입한 우루과이 역시 이번 경기 승리가 필요하다. 자국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 감독 지휘 속에 치른 첫 경기 일본전서 무기력한 1-3 완패를 당했기 때문이다.

사실 우루과이는 남미 전통 강호로 분류되고 있긴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성적을 보면 전력이 많이 약화된 상태다.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거뒀고, 일본전에서도 패하자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자국 여론을 돌리기 위해 이번 경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반대로 얘기하면 한국도 전력이 약해진 우루과이를 충분히 제압 가능하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공격 선봉으로 나선 가운데 우루과이를 잡고 2연승에 성공할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서울월드컵경기장, 고아라 기자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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