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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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취약계층 청소년 434명과 함께한 '레저스포츠 체험' 성황리에 마쳐…4개 권역서 스포츠 격차 해소

기사입력 2026.09.29 08:29 / 기사수정 2026.09.29 08:29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이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사회적 배려 대상 청소년들의 레저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레저스포츠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 부모 가정과 조손가정, 정서불안 청소년 등 다양한 사회적 배려 대상이 참여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보다 많은 청소년에게 레저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강원·경북·경남 지역에 전북 지역을 새롭게 포함해 총 4개 권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가족 등 총 434명이 참여했다.



올해에는 KSPO 스포츠가치센터와 국립청소년수련원 3개소에서 스마트 스포츠, 아웃도어·인공암벽, 빙상 및 해양 레포츠 등의 콘텐츠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 선수를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스포츠 정신 함양에도 힘썼다.

또한,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캠페인'을 병행해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학업으로 바쁜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과 긍정적 가치를 알려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청소년의 레저스포츠 활동 참여 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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