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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예인♥' 켄타로, 결혼 발표 한 달도 안 됐는데…부부 싸움에 경찰 출동

기사입력 2026.09.28 19:20

사카구치 켄타로.
사카구치 켄타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에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알려졌다. 

28일 일본 매체 여성세븐에 따르면 지난 17일 사카구치 켄타로의 자택과 관련해 일본 경찰에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관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부부 사이의 말다툼이 커지는 과정에서 신고가 이뤄진 것으로 전했다.

현지 매체는 신고자가 사카구치 켄타로의 아내로 추정된다고 전했으며, 경찰 관계자는 부부 사이의 다툼이 격해지면서 발생한 소동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결혼 소식을 알린 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벌어진 일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의 결혼 소식은 지난 6일 전해졌다.

당시 그는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에 교제해 오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하게 됐다"며 "배우로서 앞으로도 더욱 정진해 나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1년생인 사카구치 켄타로는 영화 '히로인 실격', '너와 100번째 사랑',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와 드라마 '중쇄를 찍자!', 일본판 '시그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24년 한일 합작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로 배우 이세영과 호흡을 맞추며 한국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으며, 오는 10월 6일에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으로 국내 시청자들과 또 다시 만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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