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남편 오상진과 육아 방식을 두고 사소한 부부싸움을 벌였다.
지난 27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잠시 부부싸움(?)이 있었음"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모차에 탄 둘째 아들 수호 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뭔가 불편한 듯 입을 크게 벌린 채 표정을 찡그리고 있다.

사진 = 김소영 계정
이날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과 육아 방식으로 사소한 다툼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오상진이 모기장을 치고 군대식으로 재워보자고 함. 수호가 우니까 엄마는 마음 아픔. 꺼내주라고 함"이라며 다툼의 전말을 이야기했다. 수호 군을 재우는 방식에서 의견 차이가 있었던 것.

사진 = 김소영 계정
이어 김소영은 또 다른 사진과 함께 "어쨌거나 또 20분 자다 깸. 푹 재우기 쉽지 않네"라고 덧붙이며 육아 고충도 전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소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