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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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11월 18일 부산 개최…총 13개 부문 시상

기사입력 2026.09.28 15:29 / 기사수정 2026.09.28 15:29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한 해 게임산업을 결산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11월 부산에서 열리며 후보 접수에 들어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11월 18일 부산에서 개최된다. 전자신문과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며, 본상(대상·최우수상·우수상·기술창작상)과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상금은 총 3천만 원이다.

후보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 15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과 수상자는 심사위원 심사에 더해 일반인과 미디어(게임 기자·게임 인플루언서)의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투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열린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의 우수게임'과 연계해 진행된다. 올해의 우수게임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접수 양식은 한국게임산업협회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게임산업협회 사업국에 문의하면 된다.

우수게임 수상작의 후보 자동 등록에 일반 투표 반영까지 더해진 만큼, 올해 대상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게임업계의 기대가 모인다.

사진 = 한국게임산업협회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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