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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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십 선 넘었다"vs"남편이 괜찮다는데"…조인성에 안긴 김기방 아내 '도마 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8 14:16 / 기사수정 2026.09.28 14:16

김희경 계정
김희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배우 조인성과 밀착한 채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두 사람의 포즈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 김희경은 자신의 계정에 "(불)가능한 사랑.......♥ 요즘 시사회에 뒤풀이까지 인성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어요. 열일해 줘서 그저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경은 조인성에 품에 쏘옥 안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조인성 또한 한 손으로 김희경을 끌어안은 채 특유의 표정을 지으며 여전히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 김희경은 "남편한텐 쪼금 더 고맙습니다 ㅋㅋ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냐구...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 헤헷"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조인성을 향한 사심을 내비쳤다.

김희경 계정
김희경 계정


해당 게시물에 김기방은 "일년에 몇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참나"라는 댓글을 남기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고, 김희경은 "줄서서 사진 찍어야해서 몇 번을 포기하려던 찰나.. 빨리 가서 대기하라고 사진찍어주겠다고 해주는 내 남편 쵝오"라고 대댓글을 남기며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981년생 동갑내기인 김기방과 조인성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김희경은 이전에도 조인성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하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왔다.

아내가 자신의 절친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심지어 사진까지 직접 찍어준 김기방의 모습에 대인배라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아무리 연예인이라고 해도 결혼을 한 유부녀가 남편 앞에서 다른 남성과 껴안고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조인성과 김희경의 초밀착 투샷에 일부 네티즌은 "배우자가 있는데 저러면 안 된다. 이 정도면 선 넘은 행동 같다", "아무리 조인성이어도 보기 좋진 않다", "스킨십이 과하다" 등 포즈가 과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남편이 괜찮다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왈가왈부 하는 건지", "사심이 없기 때문에 저런 포즈가 가능한 거다", "다른 건 모르겠고 진심 행복해 보인다", "조인성이기 때문에 이해가 된다" 등의 의견도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사진=김희경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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