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다니엘 마르틴-레오 카르다노 조(인도네시아·46위)에 0-2로 졌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남자복식 세계 1위를 1년 넘어 62주째 지키고 있는 최강 조합이다. 그러나 올해 여름부터는 상대의 철저한 분석에 고전하며 국제대회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달 초엔 마르틴-레오 조에 1라운드에서 패했는데 4주 만에 다시 패하고 말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이치노미야, 김정현 기자) 62위간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서승재-김원호 조가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지난달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에서 충격패한 상대에게 또다시 무너졌다.
서승재-김원호 조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세계 46위 레오 카르난도-다니엘 마르틴 조(인도네시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0-2(12-11 14-21)로 완패했다.
남자 복식 최강자로 긴 시간 활약하고 있는 서승재-김원호는 조를 이루고 첫 아시안게임에서 4강에 올랐지만, 결승 진출에 실패하면서 동메달에 머물렀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다니엘 마르틴-레오 카르다노 조(인도네시아·46위)에 0-2로 졌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남자복식 세계 1위를 1년 넘어 62주째 지키고 있는 최강 조합이다. 그러나 올해 여름부터는 상대의 철저한 분석에 고전하며 국제대회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달 초엔 마르틴-레오 조에 1라운드에서 패했는데 4주 만에 다시 패하고 말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박지영 기자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재결성하자마자 승승장구하며 금세 세계 1위까지 내달리며 여자단식 안세영과 함께 한국 배드민턴이 황금세대를 열어젖히는데 중심이다.
서승재-김원호 조 2025년 한 해에만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 독일 오픈(슈퍼 300), 전영 오픈,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일본 오픈(슈퍼 750), 세계선수권, 중국 마스터즈(슈퍼 750), 코리아 오픈(슈퍼 500), 프랑스 오픈(슈퍼 750), 일본 마스터즈(슈퍼 500), BWF 월드투어 파이널 등 무려 12개 대회를 우승하며 남자복식 연간 최다 우승 세계 타이 기록을 수립하며 세계 최정상 복식조로 올라섰다.
다만 올해 들어서 주춤하는 모습이다. 상반기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이상 슈퍼 1000), 아시아선수권에선 차곡차곡 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이후 5차례 국제대회에선 준우승 2회, 4강 3회에 그치고 있어서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다니엘 마르틴-레오 카르다노 조(인도네시아·46위)에 0-2로 졌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남자복식 세계 1위를 1년 넘어 62주째 지키고 있는 최강 조합이다. 그러나 올해 여름부터는 상대의 철저한 분석에 고전하며 국제대회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달 초엔 마르틴-레오 조에 1라운드에서 패했는데 4주 만에 다시 패하고 말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박지영 기자
싱가포르 오픈 4강에선 키가 큰 사트위크사이라이 란키레디-시라그 세티(인도·세계 5위)에 덜미를 잡히더니, 인도네시아 오픈 4강에선 고 제 페이-누르 이즈딘(말레이시아·세계 6위)에 패했다.
지난 7월 일본 오픈, 중국 오픈 등 동아시아에서 열린 두 메이저 대회에선 세계 2위로 가장 강력한 적수인 파하르 알피안-무함마드 피크리 조(인도네시아)와 결승에서 연달아 붙어 모두 졌다. 8월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에선 아론 치아·소 위 익(말레이시아) 조에 준결승에서 패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다니엘 마르틴-레오 카르다노 조(인도네시아·46위)에 0-2로 졌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남자복식 세계 1위를 1년 넘어 62주째 지키고 있는 최강 조합이다. 그러나 올해 여름부터는 상대의 철저한 분석에 고전하며 국제대회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달 초엔 마르틴-레오 조에 1라운드에서 패했는데 4주 만에 다시 패하고 말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박지영 기자
특히 이번에 만난 인도네시아 조와 아시안게임 직전 열린 중국 마스터스에서 0-2(19-21 19-21) 조에 1회전에서 충격 패를 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부진을 거듭하며 아시안게임을 맞이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반전을 다짐했다. 그리고 이번 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량웨이컹-왕창(3위)을 상대로 2-0(21-12 21-12) 완승을 거두면서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었다.
개인전에서도 두 선수의 경기력이 더 올라왔다. 26일 아론 치아-티카이운 조와의 16강에서 2-0(21-19 21-16)으로 완승을 거둔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8강에서 홈 이점이 있는 세계 20위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고케루 조(일본)에 2-1(15-21 21-17 21-15)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올라 메달 확보에 성공했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다니엘 마르틴-레오 카르다노 조(인도네시아·46위)에 0-2로 졌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남자복식 세계 1위를 1년 넘어 62주째 지키고 있는 최강 조합이다. 그러나 올해 여름부터는 상대의 철저한 분석에 고전하며 국제대회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달 초엔 마르틴-레오 조에 1라운드에서 패했는데 4주 만에 다시 패하고 말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박지영 기자
1게임에서 초반에 2-6까지 밀렸던 서승재-김원호는 상대 실수와 공격 성공이 겹치면서 3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6-7까지 따라붙은 서승재-김원호는 7-11로 상대에게 인터벌을 내줬다. 인터벌 이후 1점을 따라갔지만 내리 4연속 실점하면서 크게 밀렸다. 9-18에서 한 점을 따라갔지만, 상대의 강한 공격에 힘을 내지 못하면서 결국 1게임을 패했다.
2게임에서도 상대 조에게 6연속 실점하며 끌려간 서승재-김원호는 간신히 공격 성공으로 추격에 나섰다. 그러나 상대 공격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9점까지 내준 상황에서 서승재-김원호가 5점까지 추격했지만, 5-11로 인터벌을 내줬다.
인터벌 후에도 상대의 강한 스매시를 받아치지 못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 8-12에서 5연속 실점한 서승재-김원호는 빠르게 따라붙지 못하고 상대 공격을 방어하지 못했다. 결국 준결승에서 패하며 동메달에 머물렀다.

배드민턴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는 2026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시작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 준결승에서 다니엘 마르틴-레오 카르다노 조(인도네시아·46위)에 0-2로 졌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남자복식 세계 1위를 1년 넘어 62주째 지키고 있는 최강 조합이다. 그러나 올해 여름부터는 상대의 철저한 분석에 고전하며 국제대회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달 초엔 마르틴-레오 조에 1라운드에서 패했는데 4주 만에 다시 패하고 말았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박지영 기자
사진=일본 이치노미야, 박지영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