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2TV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공개를 앞둔 새 대하드라마 '문무' 속 배우 이현욱의 모습이 공개됐다.
28일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 측은 김법민 역을 맡은 이현욱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처절하고 고독한 대서사를 다룬 작품이다.
극 중 이현욱은 훗날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는 신라의 군주 김법민으로 분한다.

이현욱 '문무' 스틸컷
김춘추의 장남인 김법민은 외교와 처세부터 전투와 리더십까지 익히며 성장해 가는 인물로, 강한 배포와 함께 나라를 위해 유연한 선택도 할 줄 아는 군주의 면모를 지녔다.
공개된 사진에는 왕위에 오르기 전부터 군주로 성장한 이후까지 김법민의 변화가 담겼다.
먼저 이현욱은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날카로우면서도 생기 있는 눈빛에서는 젊은 김법민의 열정과 인간적인 면모가 엿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왕좌에 오른 김법민을 표현한 이현욱은 무게감 있는 표정과 강렬한 눈빛으로 군주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문무' 11월 공개
오랜 전쟁을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하는 김법민의 책임감과 고뇌를 이현욱이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모인다.
제작진은 "이현욱 배우는 몰입도 높은 연기와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우리가 상상했던 김법민이라는 인물을 완벽히 구현했다"며 "거대한 역사의 중심에서 김법민이 어떤 시련과 선택의 순간을 마주하며 진정한 군주로 거듭나게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단 몇 장의 스틸에서 볼 수 있듯이 이현욱 배우는 김법민 캐릭터가 느끼는 복잡다단한 감정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믿음을 드러냈다.
이현욱은 '타인은 지옥이다', '마인', '원경'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연극 무대에도 모르며 관객을 만난 바 있다.
그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이 '문무'에서 어떻게 담길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