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JTBC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의 요리에 스킨십으로 화답하냐는 질문에 "칭찬을 많이 해준다"고 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에는 배우 채정안과 주상욱이 출연했다.
주상욱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촬영 비하인드부터 낚시와 요리, 아내 차예련과의 일상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공개된 주상욱의 냉장고에서는 아내 차예련과의 일상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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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금’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하는 차예련답게 냉장고에는 다양한 식재료와 밑반찬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의 ‘아내 자랑’도 이어졌다. 그는 차예련의 요리 중 닭볶음탕과 순두부찌개 등을 언급하며 아내의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너무 맛있으면 스킨십을 하느냐. 뽀뽀를 하시더라. 화면 봤다”는 채정안의 짓궂은 질문에는 “칭찬을 많이 해준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차예련과 “동네에서 놀았다”며 빵집과 카페를 다니고 함께 장을 볼 정도로 친했던 사이였다고 회상한 채정안은 주상욱에 대해 “눈빛이 안정적이고 여유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화려하고 불꽃 같은 차예련을 주상욱이 편안하게 감싸줘 두 사람의 밸런스가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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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최근 ‘김부장’으로 큰 사랑을 받은 주상욱은 배우 인생 첫 드라마 포상 휴가로 3박 4일간 괌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종영한 '김부장'은 닐슨코리아 기준 시청률 23.1%로 종영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린 바 있다.
채정안이 "돈이 다 공짜냐. N빵 이런 거 없냐"며 포상휴가의 비용 지원 여부를 묻자, 주상욱은 "항공권, 숙박, 조식까지는 당연히 포함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상욱은 '김부장' 속 몸을 사리지 않았던 액션신 촬영기도 이야기했다.
극 중 소지섭에게 호되게 맞는 장면에 대해 주상욱은 “소지섭에게 하루 종일 맞았다”며 점심을 먹고 돌아온 뒤에도 촬영이 계속됐을 정도로 긴 액션신이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주상욱은 배우 차예련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딸 인아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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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