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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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2026 MTV VMA'서 '베스트 팝' 수상…아시아 솔로 최초 "정말 감사하다" 눈물

기사입력 2026.09.28 09:56

리사.
리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수상 기록을 세웠다. 

리사는 2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MTV VMA')에서 정규 1집 '얼터 에고'(ALTER EGO) 수록곡 '드림'(Dream)으로 '베스트 팝'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시아 아티스트가 주요 부문인 '베스트 팝'을 수상한 것은 2020년 방탄소년단 이후 두 번째로, 솔로 아티스트로는 아시아 최초이자 K팝 최초다.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리사는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이 노래를 만들어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 매 순간 제게 영감을 불어넣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릴리즈(개인 팬덤명) 정말 감사하다. 항상 저를 지지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사진=MTV VMA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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