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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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도 초대 못 받았다…변요한♥티파니 '소규모 웨딩' 어땠나 (틈만 나면)

기사입력 2026.09.28 09:20

유재석, 변요한 / 엑스포츠뉴스 DB
유재석, 변요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변요한의 결혼식 불참러로 등극했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29일 방송되는 SBS ‘틈만나면,’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출연진들이 나란히 앉아 야외 녹화를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새신랑 변요한의 근황에 관심을 쏟는다. 최근 변요한은 티파니와 소규모로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바.

유재석은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타공인 결혼식 사회자 1티어인 유재석이 변요한 결혼식에 큰 관심을 드러낸 것. 



이에 변요한이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다”라며 다급히 해명하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재차 추궁해 변요한을 진땀 나게 한다고. 급기야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며 잔뜩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변요한이 상남자의 의리를 보여줘 흥미를 높인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틈만나면,’을 녹화하기 위해 귀국했다”라며 ‘틈만나면,’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이어갔을 것”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 유재석과 유연석의 환호성을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변요한과 티파니는 최근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티파니와 변요한은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고, 작품이 끝난 뒤 변요한이 먼저 마음을 표현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약 1년간 교제를 이어오는 동안 소녀시대 멤버들에게조차 열애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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