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가 팝업스토어 수익금 일부를 마약 중독자 재활을 위해 기부한다고 밝혔다.
28일 돈스파이크는 개인 계정에 "돌아오는 주말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리는 EDC 페스티벌에 로우앤슬로우가 함께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어 "10시간 이상 참나무로 훈연한 수제 풀드포크와 브리스킷으로 정성껏(정말 일일이 손으로 찢어 직원들의 원성이 자자한..) 만든 샌드위치를 준비했다"며 "10월 3~4일 인스파이어에서 뵙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마약 중독 회복과 재활을 위해 힘써주시는 마약회복협회에 기부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 2021년 말부터 2022년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4,500만 원 상당의 필로폰을 매수하고, 강남 일대 호텔과 파티룸 등에서 14차례 투약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로 인해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후 지난해 2월 출소했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서울에서 바비큐 식당을 운영 중이며, 최근 경주 감포에 새로운 다이닝 식당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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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