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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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김정은, '55kg' 현재 몸무게 고백…"나이 드니 사레까지, 목에도 살찌나" (퀸메이커)

기사입력 2026.09.28 07:20

김정은
김정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정은이 현재 몸무게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N '퀸메이커' 1회에서는 MC 김정은과 조영구, 이영아, 서지석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정은은 메인 MC로 나서며 "제가 퀸은 아닌데, 퀸즈로드를 걸어봤다. 마치 제가 퀸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

첫 번째 도전자에 대해 김정은은 "20대 때 별명이 '홍은동 성유리'"라고 이야기했다. 

MBN '퀸메이커'
MBN '퀸메이커'

MBN '퀸메이커'
MBN '퀸메이커'

MBN '퀸메이커'
MBN '퀸메이커'


현재 106kg이라고 밝힌 도전자는 "제일 예뻤을 때 키는 175cm에 몸무게는 55kg 정도 나갔다"라며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도전자보다 5cm 작은 김정은은 "제가 지금 55kg이다"라며 놀랐다.

일상 VCR에서 도전자는 오히려 적은 식사량을 보였다. 소화 불량을 호소한 그는 콜라로 해결하려고 했다. 

식품공학박사 윤예리는 "콜라는 소화 불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하며, 적은 식사량 역시 폭식과 요요를 유발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보던 김정은은 "전 다이어트할 때 다 참을 수 있는데, 씹는 게 필요하다. 그럼 오징어를 조금만 먹기로 생각하고 먹기 시작하는데, 그러다 보면 없다. 다 먹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이어트 위기 항목 중 '나이'가 등장하자 김정은은 "나이가 드니까 사레가 자꾸 든다. '목에도 살이 찌나?' 이런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74년생인 김정은은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1999년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삭발 연기로 주목받았고, 이후 2004년 '파리의 연인'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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