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장재인이 과거 화제를 모았던 노브라 패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직접 밝혔다.
최근 장재인의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에는 '장재인 라이브 공연 VS 홍대 반값 방탈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재인은 홍대에서 깜짝 공연을 준비하던 중 직접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 자신의 과거 활동 자료를 찾아봤다.
그는 과거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던 사진을 발견한 뒤 "똑같이 생기지 않았나"라며 "이때 이렇게 버스킹을 했다. 홍대 놀이터 근처였던 것 같기도 하다"고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그는 나무위키를 살펴보던 중 자신의 패션과 관련된 설명을 발견했다.
장재인은 '노브라 패션을 즐겨 입는다'는 내용이 등장하자 "이거 유튜브에 나갈 수 있냐", "저거 뭐야?"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곧 "여자가 태어나서 시원하게 살면 안 되냐. 시원시원하게 살아요. 뭐 어때"라고 말하며 자신의 패션을 둘러싼 관심에 솔직하게 반응했다.

장재인 SNS

장재인 SNS
장재인은 앞서 여러 차례 노브라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024년 11월에는 자신의 계정에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장재인은 끈나시와 짧은 반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독서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고, 노브라 패션으로도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도 퍼 코트 안에 노브라 스타일을 연출하는 등 자신만의 패션을 이어온 바 있다.
이처럼 과거부터 노브라 패션으로 여러 차례 주목받았던 장재인이 이번에는 직접 "여자가 시원하게 살면 안 되냐"고 반응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둘러싼 시선에 다시 한번 소신을 드러냈다.
한편 장재인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톱3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재인', 장재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