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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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소신 어긋나자 바로 촬영 중단 "기준 안 맞아서 끝" (현무로드)

기사입력 2026.09.28 06:50

전현무
전현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디스이즈 현무로드' 전현무가 자신의 촬영 소신에 어긋나자 촬영을 중단했다.

27일 방송되는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이하 '현무로드') 2회에서는 전현무와 이준이 베트남 다낭 곳곳을 누볐다.

두 사람은 한국인이 없는 여행을 떠나기로 마음 먹었지만 금방 한국인 관광객 무리를 만나게 됐다.

전현무는 "여긴 조심해야 된다. 한강, 한시장, 한국인이 다 모이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그는 "나는 '마사지'라고 한국어로 써있는 곳은 안갈 거다"라고 포부를 드러냈지만, 한글이 없는 마사지 가게를 찾기 어려웠다. 

이준은 "너무 한국이다. 명동이다"라며 한국 친화적인 거리에 감탄했다. 한국어가 없는 마사지 가게에 도착했지만 내부에는 한국인이 가득한 유명 마사지 가게였다.

전현무는 "한국인 없는 곳으로 가야하는데 우리 기준에 안 맞아서 끝" 이라며 촬영을 중단했고 '현무로드' 제작진은 "현무로드 기준에 맞지 않아 촬영하지 않았다. 시청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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