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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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황 노리는 T1, 97점으로 3주 차 위클리 파이널 1위 (PWS 2) [종합]

기사입력 2026.09.27 22:4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T1이 '2026 PWS: 페이즈 2' 3주 차 위클리 파이널 1위에 올랐다.

27일 크래프톤은 '2026 PUBG WEEKLY SERIES(이하 PWS): 페이즈 2'의 3주 차 위클리 파이널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위클리 스테이지, 위클리 파이널, 그랜드 파이널 순으로 구성됐다.

먼저, 매주 수·목·금요일에는 위클리 스테이지가 열렸다. 이어 매주 토·일요일에는 각 주차 위클리 스테이지에서 살아남은 16개 팀이 경쟁하는 위클리 파이널이 진행됐다.



3주 차 위클리 파이널 2일 차 경기가 펼쳐진 오늘. 다섯 매치 모두 치른 결과, T1이 97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93점의 디바인이 2위, 77점의 팬텀 하츠 이스포츠가 3위(순위 점수 35점), 77점의 아즈라 펜타그램이 4위(순위 점수 23점)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결과적으로 1일 차 1위였던 T1이 최종 1위를 한 3주 차 위클리 파이널. 하지만 그 중간에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특히, 디바인이 오늘 첫 경기인 6매치에 13점, 두 번째 경기인 7매치에 6킬 치킨 성공으로 16점을 가져가는 등 폭발적으로 점수를 쌓아 1위 자리를 내줬다.

그러나 T1은 9매치 10킬 치킨을 해내며 디바인과 점수 차를 1점으로 좁혔고, 마지막 10매치에 13점을 가져가며 순위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마지막 위클리 파이널인 3주 차 위클리 파이널까지 마무리된 오늘. 3주에 걸친 경쟁 결과, T1이 28점으로 위클리 포인트 1위에 올랐다. 그리고 DN수퍼스와 지케이 이스포츠가 17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상위권 이상으로 하위권 생존이 중요한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그랜드 파이널에 갈 수 있는 최소한의 자격인 16위는 3점을 쌓은 GGWP가 차지했다. 이에 2점을 쌓은 헤세디안과 오버웸은 아깝게 그랜드 파이널에 가지 못했다.

이제 남은 건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그랜드 파이널. 어떤 팀이 국내리그의 왕좌에 앉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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