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채정안이 과거 예능 출연 당시 돌발 발언을 우려한 소속사 직원들의 집중 관리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주상욱, 채정안이 출연했다.
이날 채정안은 "친구들도 '냉부해'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그렇다. 친구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다. 뒤늦게 혼자 된 친구들도 많다"라며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이에 안정환은 "여전하시다"라며 7년 전인 2019년 JTBC '취향존중 리얼라이프 - 취존생활'에서 채정안과 같이 MC를 봤던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은 "그 프로그램을 할 때 (채정안의) 회사 사람들이 다 서서 지켜보고 있더라. 이상한 발언을 할까봐"라고 이야기했다.
채정안은 "제가 예능을 나가면 좀 흥분을 한다. 장난기가 많다. 방송용 수위가 있는데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그렇지 않는다. 저 되게 달라지지 않았냐. 저 차분해졌는데"라며 안정환의 동의를 구하자 안정환은 "똑같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어 주상욱에게 아내 차예련과 친하다며 "같은 동네에서 놀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빵집, 카페 가고 같이 장보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사진=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