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종목 '포켓몬 유나이트' 대표팀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27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e스포츠 종목 '포켓몬 유나이트' 8강~결승 일정을 진행했다.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우리나라는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아너 오브 킹즈', '리그 오브 레전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제5인격', '그란 투리스모 7', '이풋볼 시리즈', '뿌요뿌요 챔피언스' 등 9개 메달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메달 종목 선수단 중 '포켓몬 유나이트' 대표팀은 김재영, 박성순, 이지환, 조민혁, 진수빈 선수로 구성됐다.
오늘 이들은 8강을 시작으로 결승 진출에 도전했으며, 경기 결과 '포켓몬 유나이트' 종목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표팀은 8강 1경기에서 싱가포르를 상대로 2대1로 승리했다. 하지만 이어진 준결승 1경기에서 강적 일본에 2대0으로 패했다.
일본의 상대는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는 준결승 2경기 필리핀과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해 결승 무대에 올랐다.
대망의 결승전. 결승 결과, 일본이 3대1로 승리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도네시아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측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 '포켓몬 유나이트' 선수단에 뜨거운 축하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한국e스포츠협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