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소원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갈소원이 아버지와 단둘이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갈소원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즐기는 갈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갈소원은 아버지와 나란히 네컷 사진을 찍으며 손하트를 만들거나 얼굴을 맞대는 등 다정한 부녀 사이를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도로 반사경에 비친 아버지와 갈소원의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양팔을 벌리는 포즈를 취하며 여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겼다.

갈소원 SNS
갈소원은 여행 중 쇼핑에 나선 일상도 공개했다. 꾸밈없는 여행 모습을 전하며 성인이 된 이후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갈소원과 함께 여행을 떠난 남성의 정체에 궁금증을 보이다가 아버지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추석을 맞아 함께 여행을 즐기는 부녀의 모습과 친구처럼 가까워 보이는 두 사람의 관계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말자쇼'에 출연해 성인이 된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갈소원은 자신을 여전히 '예승이'로 기억하는 대중에 대해 "사람들이 저를 계속 예승이로 기억해주시든 갈소원으로 기억해주시든 기억해주시는 게 너무 감사하다. 일단 기억해주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갈소원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