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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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고려대의 e스포츠 한판 승부…SOOP '2026 사이버 정기전' 개최

기사입력 2026.09.27 19:18 / 기사수정 2026.09.27 19:1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LoL‘부터 ’발로란트’까지, 역사와 전통의 라이벌 대학들이 e스포츠로 한판 승부를 펼친다.

최근 SOOP은 28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젠지글로벌아카데미(Gen.G Global Academy, 이하 GGA)와 함께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e스포츠로 대결하는 '2026 사이버 정기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정기전'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e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는 대학 친선 대회다.

올해는 연세대학교 e스포츠 동아리 연겜과 고려대학교 게임 동아리 디럭스(DELUXE)가 주최하고, GGA가 주관하며 SOOP이 방송 제작을 맡는다.

이번 대회에서는 ‘오버워치’,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LoL) 등 총 3개 종목에서 양교 대표팀이 맞붙는다. 경기는 오후 2시 ‘오버워치’, 오후 4시 ‘발로란트’, 오후 6시 ‘LoL’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정기전은 학생들이 경기 출전은 물론, 방송 제작과 행사 운영에도 함께한다. 양교 학생들은 MC, 작가, 인터뷰어, 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회 진행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 관람 역시 양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관람 학생은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신규 가입 이후 사이버 정기전 시청을 인증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경기 시청 중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드롭스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SOOP은 전문 인력과 방송 제작 시스템을 지원하며,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회사는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선수, 방송 제작, 콘텐츠 기획 등 e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학 e스포츠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고 학생들이 e스포츠 산업을 폭넓게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주 SOOP은 추석 연휴를 맞아 스트리머 콘텐츠부터 e스포츠까지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성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식 셰프 출신 스트리머 일하는용형 포함 양팡, 엊우진 등 SOOP 스트리머들과 함께 추석 특집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SOOP과 스트리머들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 약 100명에게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사진 =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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