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시안게임 대전격투 종목 금메달리스트 '무릎' 배재민이 오는 10월 브랜드 대회 '스타즈컵'을 펼친다.
최근 e스포츠 팀 키움 DRX는 키움증권의 후원으로 배재민의 브랜드 대회 '스타즈컵'을 '철권 월드 투어(Tekken World Tour, 이하 TWT)' 공식 도조(DOJO) 티어 대회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TWT 챌린저(Challenger) 티어로 열렸던 스타즈컵은 이번에 TWT 공식 포인트 획득할 수 있는 도조 티어로 재편된다.
도조 티어는 TWT의 공식 대회로, 선수들이 글로벌 파이널 진출을 위한 TWT 포인트를 획득하는 주요 무대다.
이번 스타즈컵은 국내에서 열린 TWT 도조 티어 공식 단일 대회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전 세계 TWT 도조 티어 대회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키움 DRX의 공식 네이밍 파트너사인 키움증권이 상금과 운영 전반을 후원한다. 대회 운영은 키움 DRX의 파트너사이자 배재민을 지속 후원해 온 e스포츠 플랫폼 SOOP이 맡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대회 개최를 기념해 '철권 스타즈컵 중계 알림 이벤트'도 연다.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키움 DRX 공식 유니폼, 목걸이, 팔찌, 텀블러 등 다양한 굿즈를 얻을 수 있다.
사전 알림은 다음 달인 10월 1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에게는 대회 당일인 10월 17일 SOOP 단독 생중계 접속 링크가 안내된다.
SOOP 배재민 선수 채널에선 '타임 어택 이벤트'도 열린다. 키움증권 신규 고객 선착순 5,000명은 SK하이닉스 소수점주식 1만 원 상당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라이브 방송 중 공개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키움 DRX 관계자는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 세계 최고의 철권 선수로 활약해 온 무릎 선수와 함께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팬들이 무릎 선수의 수준 높은 경기와 e스포츠의 매력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무릎' 배재민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종목 대전 격투팀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키움DR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