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이 자랑하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에 개인전 첫 메달 확보 소식을 알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세계 20위·일본)를 맞아 게임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응우옌 딘 호앙·트란 민 만(베트남)-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인도네시아) 대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이치노미야, 김정현 기자) 한국이 자랑하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이상 삼성생명)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홈코트 일본 조를 맞아 처절한 혈투 끝에 웃었다.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에 개인전 첫 메달 확보 소식을 알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세계 20위·일본)에 게임스코어 2-1(15-21 21-17 21-15) 역전승을 거뒀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응우옌 딘 호앙·트란 민 만(베트남)-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인도네시아) 대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특히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 조는 이달 초 세계 58위 임에도 중국 마스터즈에서 서승재·김원호 조에 깜짝 승을 거둔 적이 있어 리턴 매치가 이뤄지면 흥미로울 전망이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게임 초반 몸이 덜 풀린 듯 4-8까지 뒤졌다.
이후 강점인 수비가 살아나면서 컨디션이 좋은 니시의 샷을 조금씩 받아내면서 추격에 나섰고 12-13까지 좁혔으나 상대에 다시 쉬운 찬스를 허용하면서 15-21로 내줬다.
네트 앞에서 펼치는 드라이브 높낮이가 들쭉날쭉하면서 홈코트 선수들에게 자주 실점했다.

한국이 자랑하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에 개인전 첫 메달 확보 소식을 알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세계 20위·일본)를 맞아 게임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응우옌 딘 호앙·트란 민 만(베트남)-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인도네시아) 대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2게임에도 초반엔 고전했지만 3-5로 뒤지던 상황에서 10연속 득점하면서 전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이후 회심의 공격이 네트에 걸리는 등 운이 따르지 않으면서 다시 5연속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하는 등 15-14까지 쫓겼으나 상대의 드라이브 싸움을 적절히 대처하고 스매시가 꽂히면서 21-17로 이기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게임에선 시소게임을 벌이다가 후반에 스매시가 적중하면서 21-15로 누르고 역전승을 마무리 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지난해 재결성하자마자 승승장구하며 금세 세계 1위까지 내달리며 여자단식 안세영과 함께 한국 배드민턴이 황금세대를 열어젖히는데 중심이다.
서승재-김원호 조 2025년 한 해에만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슈퍼 750), 독일 오픈(슈퍼 300), 전영 오픈,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 일본 오픈(슈퍼 750), 세계선수권, 중국 마스터즈(슈퍼 750), 코리아 오픈(슈퍼 500), 프랑스 오픈(슈퍼 750), 일본 마스터즈(슈퍼 500), BWF 월드투어 파이널 등 무려 12개 대회를 우승하며 남자복식 연간 최다 우승 세계 타이 기록을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이 자랑하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에 개인전 첫 메달 확보 소식을 알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세계 20위·일본)를 맞아 게임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응우옌 딘 호앙·트란 민 만(베트남)-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인도네시아) 대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복식 전문 둘의 월드클래스 기량에 지난해 초 부임한 남자복식 레전드 박주봉 감독의 대표팀 부임이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여자단식 세게 1위 안세영과 함께 한국 배드민턴이 새 전성기를 얼어젖히는 원동력이 됐다.
다만 올해는 라이벌 국가들의 극심한 견제에 시달리며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오 상반기 말레이시아 오픈, 전영 오픈, 아시아선수권에선 차곡차곡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나 이후 5차례 국제대회에선 준우승 2회, 4강 3회에 그치고 있어서다.
싱가포르 오픈 4강에선 키가 큰 사트위크사이라이 란키레디-시라그 세티(인도·세계 5위)에 덜미를 잡히더니, 인도네시아 오픈 4강에선 고 제 페이-누르 이즈딘(말레이시아·세계 6위)에 패했다.

한국이 자랑하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에 개인전 첫 메달 확보 소식을 알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세계 20위·일본)를 맞아 게임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응우옌 딘 호앙·트란 민 만(베트남)-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인도네시아) 대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지난 7월 일본 오픈, 중국 오픈 등 동아시아에서 열린 두 메이저 대회에선 세계 2위로 가장 강력한 적수인 파하르 알피안-무함마드 피크리 조(인도네시아)와 결승에서 연달아 붙어 모두 졌다. 8월 인도 뉴델리 세계선수권에선 아론 치아·소 위 익(말레이시아) 조에 준결승에서 패했다. 해체 예정이었던 말레이시아 조는 서승재·김원호 조를 이긴 뒤 2년간 더 커플을 이뤄 국제대회에 나서기로 하는 해프닝도 있었다.
특히 이달 초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마스터즈에선 인도네시아의 세계랭킹 58위 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에게 0-2(19-21 19-21) 조에 1회전에서 충격패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때문에 이번 아시안게임은 분위기를 바꿔야 하는 무대다. 서승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승하지 못했던 기간 동안 여러 가지를 시도했고 우리 플레이가 확고하게 정리됐다"며 "우리 플레이에 대한 믿음이 생겨 이번에는 더 자신 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국이 자랑하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에 개인전 첫 메달 확보 소식을 알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세계 20위·일본)를 맞아 게임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응우옌 딘 호앙·트란 민 만(베트남)-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인도네시아) 대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원호도 "코트 안에서 자신감을 먼저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다행히 아시안게임 들어서는 둘의 경기력이 빠르게 살아나는 중이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특히 지난 22일 남자 단체전 중국과의 경기에서 지난달 세계선수권 챔피언인 량웨이컹-왕창(3위)을 상대로 2-0(21-12 21-12) 완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월드챔피언'을 거의 30~40위권과 대결하는 것처럼 쉽게 이기면서 경기력이 확연히 살아나고 있음을 알렸다.
결국 남자복식에서 연승을 챙기면서 4강까지 내달렸다.

한국이 자랑하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에 개인전 첫 메달 확보 소식을 알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세계 20위·일본)를 맞아 게임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응우옌 딘 호앙·트란 민 만(베트남)-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인도네시아) 대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한국이 자랑하는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한국 배드민턴에 개인전 첫 메달 확보 소식을 알렸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의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복식 8강에서 니시 히로키·구마가이 가케루 조(세계 20위·일본)를 맞아 게임스코어 2-1 승리를 거뒀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응우옌 딘 호앙·트란 민 만(베트남)-레오 롤리 카르난도-다니엘 마틴(인도네시아) 대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른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사진=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