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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 6개월 만에 세계 20위권+'AG 8강'…김재현-장하정 "첫 아시안게임 여기까지 왔다, 잘했다"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26.09.27 11:25 / 기사수정 2026.09.27 11:25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이치노미야, 김정현 기자) 표정에 아쉬움이 남았지만, 조를 결성한 지 반 년 만에 이뤄낸 성과였다. 

김재현-장하정 조(세계 25위)가 첫 아시안게임을 마무리했다. 

김재현-장하정 조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지난 4월 아시아개인선수권대회를 앞두고 결성된 김재현-장하정 조는 이 대회 깜짝 우승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세계 랭킹 147위에 불과했던 이 조는 강호들을 무너뜨렸고 첫 국제 대회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

두 선수는 지난 8월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열렸던 코리아 마스터즈(슈퍼 300)에서 와타나베-다구치 조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중위권 레벨에서 꾸준히 실력을 연마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재현-장하정 조는 상위 랭커인 천탕지에-청수인 조(말레이시아∙세계 8위)와 16강에서 격돌해 2-1(21-16 20-22 21-19)로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더 높은 순위의 장전방-웨이야신 조에 크게 밀리고 말았다.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두 게임 모두 초반에 김재현-장하정 조가 리드를 챙겼지만, 11점 인터벌을 앞두고 장전방-웨이야신 조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결국 인터벌을 두 게임 모두 상대에게 내줬고, 이후에 한국이 추격하는 흐름이 반복됐다. 

김재현-장하정 조는 그럼에도 결성한 지 반 년 만에 첫 아시안게임 8강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김재현-장하정 조는 아쉬운 표정이었다. 김재현은 "8강전에서 아쉽게 졌는데 그래도 첫 경험인데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돼서 그래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8강전에는 워낙 중국 선수들이 잘하기도 하고 저희의 플레이를 많이 못 한 것 같아서 아쉽긴 하다"고 말했다.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장하정은 "이렇게 힘들게 올라왔는데 저희가 하고 싶었던 플레이를 잘 못해서 많이 아쉽기도 하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다 안 나온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가 안 풀린 것에 대해, 김재현은 "아침에 경기하는 거는 상대방도 다 똑같은 거니까 그거에 영향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냥 전술을 더 잘 짜고 대비를 더 잘했어야 했는데 그게 제일 아쉬운 것 같다"라고 밝혔다. 

장하정도 "움직임 부분이 조금 더 느렸던 것 같고 공격을 되게 잘하는 선수들인데 그런 거를 다 맞춰준 것 같아서 저희가 좀 더 빨리 움직였으면은 그런 플레이를 더 안 했을 수 있었을 것 같은데 내가 조금 한 박자 늦어서 그랬던 것 같다"라고 아쉬워했다.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결성 후 첫 아시안게임 무대 8강에 오른 것에 대해 김재현은 "생각보다 긴장 뭐 잘 하지 않고 그래도 잘 플레이했었던 것 같은데 오늘은 조금 아쉽다. 마무리가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결성 6개월 만에 세계 랭킹을 20위권으로 끌어 올린 김재현-장하정 조는 좋은 호흡을 올 시즌 계속 보여주고 있다. 

장하정은 "(김)재현이가 공격이 되게 좋은 선수고 나도 앞에서 떨어뜨리는 걸 많이 하기 떄문에 재현이한테 좋은 공을 줄 수도 있고 재현이가 공격이 좋으니까 앞으로 오는 공이 많아서 내가 할 수 있는 장점을 살리는 게 많았던 것 같다"라고 좋은 호흡의 이유를 설명했다. 

대회 후 이어질 시즌에 대해서, 김재현은 "아시안게임이 끝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발전해 나가려고 노력해야 할 것 같고 부족한 부분 계속 보완해서 그다음 시작을 또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재현-장하정 조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시에 있는 이치노미야 시립 체육관에서 열린 장전방-웨이야신 조(중국∙세계 3위)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혼합복식 8강전에서 0-2(13-21 15-21)로 졌다.  세계 3위 조를 상대로 김재현-장하정 조는 몸이 풀리지 않은 듯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다. 경기 내내 실수가 이어지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사진=일본 이치노미야, 김한준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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