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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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스카이, 8년만 컴백인데…환희 "트로트 팬들 서운해할까" 뜻밖의 고민 (살림남2)

기사입력 2026.09.26 22:59 / 기사수정 2026.09.26 22:59

원민순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환희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8년 만의 컴백을 예고하며 트로트 팬들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환희가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컴백을 예고하면서 고민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지원은 환희가 특별한 소식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환희는 플라이투더스카이가 8년 만에 컴백한다고 말해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은지원은 환희가 브라이언과 얘기가 잘 된 건지 궁금해했다.

환희는 "얘기는 계속하고 있었다. 솔로 콘서트에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왔었는데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결정적으로 한 것 같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 8년 만에 컴백 발표
플라이투더스카이, 8년 만에 컴백 발표


다만 환희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컴백으로 인해 고민이 생겼음을 털어놨다.

환희는 "트로트 팬들이 서운해하실까 고민 많았는데 트로트 안 하겠다는 게 아니다"라며 플라이투더스카이 활동 이후에 다시 트로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은지원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환희를 응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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