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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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딸은 서울대·박명수 딸은 한예종…'무용 엘리트' 2세들 명문대 진학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9.27 00:1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지효, 한수민 계정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지효, 한수민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신동엽에 이어 박명수까지 무용을 전공한 딸이 명문대 진학에 성공하는 경사를 맞았다.

26일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은 개인 채널을 통해 딸 민서 양의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합격 소식을 직접 알렸다.

한수민은 "우리 민서가 드디어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어요"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해시태그를 통해 민서 양이 한예종 창작과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사진 = 한수민 계정
사진 = 한수민 계정


특히 한수민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열심히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다"며 "예원중학교, 선화예고 내내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게 열심히 노력해온 민서"라고 딸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면서 "춤에 대한 열정이 너무 진심이기에 앞으로도 끝없이 춤추고 창작하고 싶다는 민서의 꿈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민서 양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무용을 전공해왔다. 예원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뒤 선화예술고등학교 무용부 한국무용과에 진학했으며, 예원학교 재학 당시 3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일찍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딸의 대학 합격을 누구보다 간절히 바랐던 박명수가 기도하는 모습이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도 담겼던 바, 살제 합격 소식이 더욱 눈길을 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지효 계정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지효 계정


그런가 하면 앞서 방송인 신동엽도 발레를 전공한 딸 신지효 양의 서울대학교 합격으로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2007년생인 신지효 양은 5세 때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해 선화예중과 선화예고에서 발레를 전공했으며, 올해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에 입학했다.

서울대 독어교육과 출신인 어머니 선혜윤 PD와 같은 학교 동문이 된 것이며, 특히 서울대뿐만 아니라 한예종 무용원까지 두 곳에 동시 합격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신지효 양은 개인 채널에 무용과 표창패를 비롯해 최우수 졸업생 장학증서, 실기우수상, 모범상을 인증하기도 했다.

각자 발레와 한국무용으로 엘리트 면모를 드러내온 신동엽과 박명수의 딸들이 나란히 명문대 진학이라는 결실을 맺으면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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