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손담비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 해이 양과 함께한 단란한 명절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추석 끝자락. 먹고 놀고 안아주고 또 먹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손담비·이규혁 부부와 딸 해이 양은 도란도란 모여 명절 휴식을 즐기고 있다. 세 사람은 얼굴을 딱 붙인 채 행복감을 만끽했다.

사진 = 손담비 계정
특히 부부를 꼭 닮은 해이 양이 눈길을 끌었다. 귀여운 단발머리를 한 해이 양은 손담비와 이규혁을 반반 섞어놓은 듯 도플갱어미를 과시했다.
이날 손담비는 "우리 집 명절 요약: 해이는 신났고 엄빠(엄마 아빠)는 늙었다"라고 덧붙이며 평범한 명절 일상을 전했다. 신이 난 해이 양과 달리 체력이 고갈된 손담비·이규혁 부부의 현실적인 명절 풍경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손담비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