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소영 계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친정에만 오면 잠드는 남편 오상진의 모습과 함께 유쾌한 가족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김소영은 자신의 계정에 "저희 남편에겐 사실 병이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상진으로 보이는 인물이 안마의자에 앉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 김소영 계정
이어 김소영은 오상진이 앓고 있는 병의 정체를 공개했다. 바로 '장모님 수면병'이었다.
김소영은 "장모님 집에 오면 잠이 오는 병. 장모님 수면병 걸린 남편. 우리집만 있나요"라며 유쾌한 가족 일상을 전했다.
사위 오상진이 바로 잠에 들 정도로 편안한 김소영의 친정 분위기가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지난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소영 계정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