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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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현장 입소문으로 뒤집은 판…'암살자(들)'과 2강 구도

기사입력 2026.09.26 23:00 / 기사수정 2026.09.26 23:00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개봉 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하며 언더독 영화의 대세 탈바꿈을 보여주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25일 개봉 3일 째 18만1731명(누적 관객수 44만8235명)을 동원해 쟁쟁한 경쟁작 사이에서 '암살자(들)'과 2강 구도를 형성 중이다. 

무엇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전 예매 순위에 따른 예상치에 비해 실제 박스오피스에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해, 그야말로 현장 입소문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좌석 판매율 또한 높은 편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높은 좌석 판매율을 연일 유지하며, 성인 관람객 결집력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CGV 골든에그지수는 전일보다 상승한 93%로 79%의 '타짜-신의 손', 82%의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뛰어넘고 레전드 작품 '타짜'의 99%를 잇는 관객 평점이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이는 기존 '타짜' 시리즈 중에서도 피날레를 장식할 만큼의 만듦새를 갖췄다는 관객들의 인정과 더불어, 기존의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범죄영화와 비견했을 때도 믿고 볼만한 작품임을 입증하는 수치다. 

또 실관람평에서 스트레스 해소 지수가 높게 나와 명실상부 오락영화로서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는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 조우진, 윤경호, 이하라 츠요시, 홍 다오, 김민호, 임세미, 스테파니 리, 문지훈 등이 출연한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극장가에서 꾸준히 이어갈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 = CJ ENM,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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