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배우 조인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김기방도 유쾌한 반응으로 조인성과의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26일 김희경은 "(불)가능한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경은 "요즘 시사회에 뒤풀이까지 (조)인성 오빠 영화가 분기별로 개봉을 해줘서. 제가 거의 유일하게 외출(자유부인)하는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열일해줘서 그저 고맙습니다. 남편에겐 조금 더 고맙습니다. 이런 호사를 언제 누리냐고? 거의 10년을 봤는데도 심장이 두근두근. 헤헷"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경이 조인성의 품에 안겨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기방은 "1년에 몇 번 안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 참나"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조인성은 넷플릭스 영화 '가능한 사랑'에 출연했다. '가능한 사랑'은 23일 일부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11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은 화장품 브랜드 부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2017년 김기방과 결혼해 슬하에 2020년생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사진 = 김희경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