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곽범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개그맨 곽범이 달라진 외모의 비결을 밝힌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외모, 패션, 체력까지 빈틈없이 자신을 가꾸고 관리하는 곽범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곽범의 자기관리 비결이 공개된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곽범은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치아 시술부터 피부 레이저와 보톡스 시술까지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얼굴에 들어간 비용만 수천만 원에 달한다"고 말한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더욱 보기 편안한 얼굴로 등장하는 것 역시 웃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개그맨의 성의다"라고 소신을 전한다.
하지만 바쁜 일정 때문에 숍에도 잘 가지 못한다며 물과 헤어스프레이, 선크림만으로 단 3분 만에 셀프 헤메 스타일링까지 능숙하게 선보여 시선을 모은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뜻밖의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끈다.
패션디자인 전공자인 곽범은 셀프 스타일링한 OOTD 영상을 SNS에 꾸준히 올리며 패션으로도 관심을 모아왔다.
곽범은 최근 한 신발 브랜드로부터 컬래버 제안을 받았다면서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신발 샘플을 신어본 뒤 전문 용어로 날카로운 피드백을 건네는 등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내 색다른 매력을 더한다.
곽범의 새로운 콘텐츠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무더위 속에서도 달리고 또 달리는 액션 연기에 셔츠가 흠뻑 젖을 만큼 온몸을 내던진다.
오전 6시 20분부터 시작해 연이은 스케줄로 하루 종일 노를 저은 곽범, 늦은 밤 그의 마지막 일정은 귀가가 아닌 수영 연습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는 출연이 예정된 철인 3종 경기 프로그램을 위해서였고, 곽범은 "개그맨은 밖에서 뛰고 고생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코미디 철학을 밝히며 웃음을 위해서라면 몸을 쓰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는 열정을 드러낸다.
1986년생인 곽범은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ENA·K star 예능 '맡겨만 주십숏', E채널 예능 '귀신 잡는 해병대' 등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곽범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