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윤혜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시누이 엄정화에게 설거지를 맡기고 잔소리까지 늘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유쾌한 시누이, 올케 상황극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윤혜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시누이 설거지 시키는 올케 봤냐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설거지에 나선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윤혜진은 설거지 중인 엄정화에게 다가가 "깨끗이 하고 있어요?"라며 상태를 살폈다. 이에 엄정화는 "네. 가까이 오지 마세요"라고 답했다.

사진 = 윤혜진 계정
그러자 윤혜진은 장난스럽게 "한참을 걸리네"라고 잔소리를 이어갔고, 엄정화는 "가까이 오지 마세요. 가세요"라며 윤혜진을 쫓아냈다.
마치 올케 윤혜진이 시누이 엄정화를 단단히 잡도리하는 듯한 상황극이 펼쳐진 것.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엄정화의 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다.
사진 = 윤혜진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