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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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스케줄로 뒤덮인 추석연휴..."프로그램 놓는 건 책임감 없다고 생각" (나 혼자 산다)[종합]

기사입력 2026.09.26 00:31 / 기사수정 2026.09.26 00:31

원민순 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명절도 스케줄로 뒤덮여 있다고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집으로 전현무, 김대호가 모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김대호와 함께 명절맞이 만두 빚기에 나섰다. 

김대호는 기안84가 생고기를 전자레인지에 넣은 것을 보고 급하게 고기를 구출했다. 기안84는 고기를 녹이려고 그런 것이라고 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신영은 기안84에게 "육즙이 다 날아간다"면서 고기를 플라스틱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된다고 알려줬다.

기안84와 김대호는 만두소를 각자만의 스타일로 만들었다.

김대호는 번데기, 마카로니를 넣고도 정석 만두소를 주장했다. 기안84는 고기, 고추, 김치, 부추 등을 넣어 만두소를 완성했다.

기안84와 김대호가 만두를 다 빚었을 때 스케줄을 마친 전현무가 도착했다.
 
기안84는 마카로니에 고기, 김치, 다시마, 핫소스 등을 넣은 찌개를 만들었다. 전현무는 "진짜 이건 기안 찌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현무는 기안84표 만두를 먹더니 "태어나서 처음 먹는 맛"이라면서 "괴식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저 녀석 손맛에 중독됐다"고 말했다.

김대호는 전현무 명절에도 스케줄이 있다는 얘기를 듣더니 일이 힘들면 그만 둬도 되지 않겠느냐는 얘기를 했다.

전현무는 "계속 하던 프로그램을 놓는 건 책임감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김대호는 자신이 퇴사한 지 벌써 1년 반이 됐는데 쌍욕 댓글은 받아본 적 없다고 했다.

김대호는 SNS 메시지로 맥락없는 쌍욕이 왔던 것을 털어놓으면서 "맥락 없으면 타격 없을 줄 알았는데 한동안 멍했다"고 했다.

 
프리 선배인 전현무는 김대호에게 신경 쓰지 말라고 얘기해주면서 "맥락 없는 걸 받으면 상처 받았는데 어느 정도 시간 흐르면 맥락 있는 게 더 아프다"고 했다.

전현무는 똑같이 10월에 생일이 있는 두 동생들을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열었다.

전현무는 생일축하 노래 불러준 뒤 기안84 위한 구두를 선물로 건넸다.

기안84는 "내 살림살이는 형이 다 해주네. 난 드릴 게 없는데"라면서 구두를 바로 신어봤다.

전현무는 김대호에게 줄 선물로 고민이 많았다고 했다.

전현무는 평소 캠핑을 즐기는 김대호를 위해 준비해온 휴대용 노래방 기계를 건넸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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