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장한별이 과거 타 연예인에게 받았다는 대시의 전말을 해명했다. 그는 식사 제안에 "안 된다"며 칼 거절한 사실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가 '먹친구'인 가수 조째즈, 장한별과 함께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식사를 하던 중 장한별은 조째즈에게 "형수님께 프로포즈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를 들은 전현무는 "너 누가 있냐"며 깜짝 놀랐다. 이어 "우리 프로에 나온 뒤로 DM으로 누가 연락했다는 기사가 많이 났다"며 장한별을 향해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앞서 장한별은 지난 3회 방송에 출연해 "타 연예인에게 대시가 들어온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한 바 있다.
이에 장한별은 "내가 해명하려고 나왔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방송에 나간 걸 보니까 두루뭉술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식사를 한번 같이 하자는 연락을 한 거다. 내가 그래서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장한별의 설명에 조째즈는 "싫다도 아니고 안 된다고 한 거냐"고 놀랐고, 전현무는 "속된 말로 까버린 것"이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