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제를 모았던 상하이 여행 당시의 모습을 직접 공개했다.
25일 아이유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단발인의 on&off"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단발로 변신한 아이유의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앞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중국 상하이 여행 당시의 모습이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오버핏 티셔츠에 5부 데님 팬츠, 버건디 컬러의 모자와 운동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여기에 모자 위로 스카프를 둘러 얼굴을 가린 독특한 스타일링도 선보였다.
특히 아이유는 자신의 데뷔 18주년을 축하하는 대형 전광판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겼다. 마스크를 착용한 채 전광판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가 하면, 두 팔을 펼친 채 자신의 얼굴이 담긴 광고판 앞에 서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해당 패션은 앞서 온라인상에서 포착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평소 무대나 공식석상에서 보여준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옷을 못입는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고, 아이유는 직접 당시 옷차림에 얽힌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아이유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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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지난 16일 진행된 멜론 뮤직웨이브 채팅 이벤트에서 "저날 일부러 특이하게 입은 건 아니고 일정 외에는 호텔 밖에 나가지 말아달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몰래 나가느라고 스카프를 두른 거예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 평소에 저러고 다니지 않아요. 평소에는 평범하게 입고 다닙니다"라며 "저도 찍히고 나서 수상해 보이는 걸 깨달았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뜻밖의 목격담으로 먼저 알려졌던 '상하이 룩'을 이번에는 아이유가 직접 자신의 계정에 공개하면서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표했다.
사진=아이유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