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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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35년 만 첫 당일 녹화 취소 후…'핑계고' 공개에 댓글창 "아프지 마세요" 걱정 폭발 [종합]

기사입력 2026.09.25 14:46 / 기사수정 2026.09.25 14:46

'핑계고'
'핑계고'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건강 이상 소식 이후 공개된 '핑계고'에 팬들의 걱정과 응원이 쏟아졌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추석 가족 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콘텐츠는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녹화를 취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공개된 만큼, 영상 내용 못지않게 유재석의 건강을 걱정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네티즌들은 "아팠다는 얘기 듣고 얼마나 걱정스러웠는지 모른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기사 보고 식겁했다. 건강 잘 챙겨서 항상 볼 수 있게 해달라", "아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기사 보고 얼마나 걱정했는지 모른다", "아프다는 소식에 너무 놀라고 걱정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 댓글창에는 유재석의 건강을 염려하는 반응이 다수 이어졌다.   

특히 한 네티즌은 "사람이 아프지 않을 수 없을 거고 계속 쉬는 시간 없이 방송했는데, 아픈 걸로 기사를 못 봤다는 건 그동안 얼마나 참고 방송했을까 싶다"며 걱정했고, 또 다른 네티즌은 "유느는 우리에게 오빠 같고 형 같고 동생 같고 삼촌 같고 가족 같은 느낌이라 아프면 걱정된다. 건강 챙기면서 일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유재석은 건강상의 이유로 예정돼 있던 SBS '틈만나면,' 시즌5 녹화를 당일 취소했다.

당시 소속사 안테나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유재석이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소하게 됐다"며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1991년 데뷔 이후 35년간 방송 활동을 이어온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더욱 큰 걱정을 샀다.

다행히 유재석은 하루 뒤인 2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촬영에 복귀했다. 당시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 유재석은 게스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다시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공개된 '핑계고'에도 "회복 잘됐다니 다행이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란다", "회복하시고 이렇게 '핑계고'에서 보니 너무 반갑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유재석을 향한 응원이 계속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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