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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태국 파타야서 24시간 먹방 '깜짝'…'1일 8끼' 완주할까 (머나먼 맛집)

기사입력 2026.09.25 17:00 / 기사수정 2026.09.25 17:00

스튜디오더블의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스튜디오더블의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왕복 이동에만 7시간을 쏟는 파타야 당일치기 먹방에 나선다. 하루 동안 8곳의 식당을 돌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미슐랭 보트누들부터 향 강한 태국 음식까지 예상 밖의 맛과 마주하며 고군분투를 펼칠 예정이다.

오늘(25일) 오후 5시 공개되는 스튜디오더블의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5회에서 이상준은 이동에만 7시간이 걸리는 태국 파타야 원데이 먹방 투어에 나선다.

짧은 체류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현지 음식을 맛봐야 하는 만큼 이번 여정은 시작부터 시간과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이동 시간을 제외하면 실제 먹방에 쓸 수 있는 시간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이상준의 빠른 판단과 체력 역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익숙한 메뉴보다 현지색 짙은 음식들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예상과 다른 맛에 당황하는 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제한된 시간과 낯선 음식 사이에서 이상준이 끝까지 목표한 8끼를 채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이상준은 만만치 않은 거리의 파타야 당일치기에 도전한다. 먼 거리를 하루 만에 소화해야 하는 만큼 공항 관계자들보다 먼저 인천공항에 도착한 그는 ‘인천공항 셔터맨’에 등극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하루 동안 8곳의 식당을 찾아 음식을 맛보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이동에만 24시간 중 7시간을 써버린 이상준이 ‘1일 8끼’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이상준은 기대를 안고 미슐랭 선정 보트누들 맛집을 찾는다. 작은 배 위에서 음식을 주고받던 데서 시작된 보트누들이 미슐랭의 선택까지 받은 만큼 어떤 맛일지 호기심을 드러낸다. 하지만 막상 보트누들을 맛본 이상준은 다소 심심한 맛에 “특별한 맛은 아니다”라며 예상 밖의 반응을 보인다. 

그러던 중 자신이 주문한 국수에 무언가 빠져 있다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고 해 과연 그의 평가를 뒤집을 반전이 찾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파타야의 해산물을 맛보러 나선 이상준은 “나 해산물 아니야. 내가 나를 먹어? 그건 아니야”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한다. 식당에 도착하자마자 특유의 냄새로 똠얌꿍을 알아챈 그는 20대에 먹어본 뒤 오랫동안 다시 먹지 않았다고 밝힌다. 

여기에 농어 튀김에서는 똠얌꿍보다 더욱 강렬한 액젓 향이 코끝을 자극한다. 이상준은 “실망하고 싶지 않다”며 선뜻 손을 대지 못하고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고. 과연 강렬한 향을 넘어 농어 튀김 첫 시식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떠나 단 하루 만에 현지의 찐맛을 찾아 돌아오는 24시간 해외 맛집 생존기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5회는 오늘(25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스튜디오더블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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