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십이층'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미미가 17살 이후 연애를 한 번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이성을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을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십이층'에는 '자기야 내일 데이트는 컨디션 보고 알려줄게'라는 제목의 웹예능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미미는 17살 때 50일 정도 교제한 이후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곽범이 "진짜 17살 이후에 좋아해본 적도 없냐"고 묻자 미미는 "한 번도 없다"고 답했다.
이어 미미는 이성에게 호감이 생기지 않는 이유 중 하나로 태도를 꼽았다. 그는 "방송국을 가면 많은 아이돌 분들이 계시고 가수 분들이 계시는데 가끔 꺼드럭하시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십이층'
그러면서 지나가며 고개만 살짝 까딱하는 인사를 직접 따라 하며 "관심이 있든 없든 그렇게 인사하는 모습만 봐도 열받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곽범이 "예의 바르게 하는 친구들도 있지 않냐"고 묻자 미미는 "그럼 저도 밝게 인사한다. 인사할 거면 이렇게 하면 되지"라고 답했다.

'십이층'
이어 다시 고개만 까딱하는 인사를 흉내 내며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니까요"라고 강조했다.
미미는 "그런 모습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걸 수도 있다"며 자신이 연애에 쉽게 마음을 열지 않게 된 이유를 덧붙였다.
사진='십이층'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