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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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이선빈 열애·접촉사고 모두 유재석에게 먼저 전화…"거의 아빠" (핑계고)

기사입력 2026.09.25 15:06 / 기사수정 2026.09.25 15:06

핑계고
핑계고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광수가 연인 이선빈과의 열애부터 접촉사고까지, 크고 작은 일이 생길 때마다 유재석을 찾는다고 밝혔다.

2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추석 가족 모임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이광수가 입고 온 티셔츠에 적힌 문구를 발견하고 "티에 쓴 거 뭔지 알고 입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어 "이런 거 알고 입어야 한다. 욕 같은 거 입고 그러면 안 된다"고 챙겼다.

이에 이광수는 "나 이런 거 좋아하는데 형 만나면 많이 물어본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광수가 결정이 힘든 순간에 전화가 많이 온다"고 밝혔고, 이광수 역시 "그런 거 보면 형한테 의지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인정했다.

지석진이 "결정을 시원하게 내려주냐"고 묻자 이광수는 "네"라고 답하며 유재석에 대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냈다.

그러던 중 이광수는 자신의 행동을 되짚어보며 "생각해 보니까 진짜 그렇네. 내가 속으로 뭔가 고민되거나, 내가 이쪽인데 확신을 받고 싶을 때 (전화한다)"고 말했다.

핑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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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얼마 전에 접촉사고 났을 때도 형한테 전화했다. 그런 크고 작은 일들을 (전화한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곧바로 "아빠네, 아빠"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 형 마마보이 맞네"라고 몰아갔고, 유재석 역시 "내가 거의 아버지예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이광수는 연인 이선빈과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기 전에도 유재석을 먼저 찾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공개된 '핑계고'에서 이광수는 "생각해 보니 나도 열애설이 나기 전에 재석이 형에게 전화했었다"고 고백했다. 연애부터 접촉사고까지 중요한 순간마다 유재석에게 조언을 구해온 셈이다.

당시 유재석 또한 "광수와 선빈이도 잘 만나고 있고, 예은이도 연애를 하고 참 좋다"며 이광수와 이선빈의 변함없는 관계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1985년생인 이광수는 9세 연하 배우 이선빈과 지난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뜬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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