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사파리 부부가 남사친을 둘러싼 외도 진실 공방을 이어간 가운데, 심리생리검사를 통해 아내의 일부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이를 확인한 남편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4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결과가 공개됐다.
특히 서로 다른 주장을 이어오던 '사파리 부부'의 외도 의혹과 관련한 심리생리검사가 진행돼 관심을 모았다.

JTBC '이혼숙려캠프'
이날 남편은 아내에게 "남사친 집에 갔을 때 남사친 외에 다른 사람도 있었던 게 확실하냐"고 물었다.
앞서 남편은 아내가 여자 후배와 단둘이 술을 마시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남자가 함께 있었으며, 이후 아내가 남사친의 집에 들어가는 모습을 봤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내는 "남사친과 단둘이 아닌 여자 후배와 셋이 마셨다"고 주장했고, 남편은 "남사친과 단둘이 집으로 갔다"며 맞섰다.
그러나 심리생리검사에서 아내가 주장한 "셋이 마셨다"는 진술은 거짓으로 판정됐다. 결과를 확인한 남편은 "이 X이 또 거짓말을 했구나"라며 분노했다.
이어 "남사친 집에서 남사친과 스킨십도 하지 않았다"는 질문에 아내가 "네"라고 답했지만, 해당 항목은 '판정 불가' 결과가 나와 궁금증을 남겼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