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단거리 기대주 김주하(시흥시청)는 육상팀도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의 부실한 운영에 고생하고 있다고 했다. 김주하가 24일 일본 나고야시에 있는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100m 예선에서 11초73의 기록으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4조 7레인에 선 김주하는 후반 레이스에서 속도를 붙이면서 선두권과 경쟁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나고야, 김정현 기자) "호텔 밥이 너무 부실하다."
여자 단거리 기대주 김주하(시흥시청)는 육상팀도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의 부실한 운영에 고생하고 있다고 했다.
김주하는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100m 예선에서 11초73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예선 4조 7레인에 선 김주하는 후반 레이스에서 속도를 붙이면서 선두권과 경쟁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01년생인 김주하는 지난 6월 KAAF배 제54회 그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나온 자신의 최고 기록인 11초 76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대회에 역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생애 첫 종합대회에 나선 김주하는 전체 28명의 선수 중 1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앞서 3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서지현(진천군청)이 14위로 역시 준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여자 단거리 기대주 김주하(시흥시청)는 육상팀도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의 부실한 운영에 고생하고 있다고 했다. 김주하가 24일 일본 나고야시에 있는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100m 예선에서 11초73의 기록으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4조 7레인에 선 김주하는 후반 레이스에서 속도를 붙이면서 선두권과 경쟁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김주하는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개인 최고 기록 경신에 대해 "오늘 몸 풀 때는 어제보다 좀 더 완전 좋은 느낌이었어서 '괜찮을 것 같다'라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치른 김주하는 "내가 꿈꿔왔던 아시안게임인 만큼 뭔가 후회 없이 좋은 레이스를 펼치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그냥 즐기자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기분 좋게 뛴 것 같고 또 그로 인해 최고 기록도 나온 것 같아서 뿌듯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긴장한 모습이 보였던 김주하는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선 "약간의 긴장감은 있었지만 오히려 시합 뛰는 거에 좋은 레이스를 펼칠 수 있을 정도의 긴장감이어서 그냥 기분 좋은 마음으로 뛰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김주하는 서지현과 나란히 준결승에 올랐다. 그는 "언니랑 그냥 준결승만 올라가면 좋겠다라고 그냥 얘기했었는데 진짜 올라가게 되어서 너무 또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진 거니까 또 책임감을 가지고 오늘보다 더 좋은 레이스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문제가 되고 있는 대회 운영과 관련해 육상 팀도 문제를 겪고 있었다.

여자 단거리 기대주 김주하(시흥시청)는 육상팀도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의 부실한 운영에 고생하고 있다고 했다. 김주하가 24일 일본 나고야시에 있는 미즈호 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여자 100m 예선에서 11초73의 기록으로 준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4조 7레인에 선 김주하는 후반 레이스에서 속도를 붙이면서 선두권과 경쟁하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김주하는 "호텔 밥이 생각보다 너무 부실해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하긴 했는데 그래도 최대한 영양가 있는 것들로 챙겨 먹어서 식사는 아쉽지만 그래도 (기록이) 잘 나온 것 같다"라며 "이동도 사실 가까운 거리는 아니다. 버스로 50분 정도 이동해야 해 피로도는 있는데 금방 적응한 것 같아 다행"이라고 했다.
한편 김주하는 오는 25일 오후 7시13분부터 시작하는 여자 100m 준결승을 비롯해 이번 대회 여자 400m 계주, 혼성 400m 계주에 출전해 메달 도전에 나선다.
사진=나고야, 김한준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