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CF 스타' 지종은이 남편의 사업 부도 이후 생계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 판매원으로 나선 사연을 공개했다. 안면마비까지 겹치면서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고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지종은이 등장해 근황을 전했다.
남편의 사업 실패와 집안 사정으로 하루도 쉬지 못한 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종은. 아이의 학비와 생계를 위해 최근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복귀한 그는 힘들었던 당시를 털어놨다.

MBN '특종세상'
지종은은 "남편이 오랫동안 가죽 사업을 했다. 꽤 오랫동안 자리를 잡고 있던 사업체였는데 코로나 시기가 겹치면서 부도를 맞게 됐다"며 남편의 사업 실패를 고백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생활 전선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라며 "막막한 정도가 아니라 당장 나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다. 불안해서 잠도 못 자고 벌떡벌떡 일어났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지인의 소개로 생계를 위해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시작하게 된 지종은은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상황인데 너무 두려웠다"며 쉽지 않았던 현실을 떠올렸다.
설상가상으로 안면마비까지 겹쳤다. 지종은은 "이보다 더 바닥이 있구나"라며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다. 병원비도 너무 비쌌다"고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했다.
사진 = MB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