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08:48
게임

기분 좋은 출발...페이퍼렉스, 맵 스코어 2대1로 팀 리퀴드 제압 (챔피언스 상하이) [종합]

기사입력 2026.09.24 21:0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페이퍼 렉스가 팀 리퀴드를 제압하고 ‘챔피언스 상하이’를 기분좋게 시작했다.

24일 5대5 대전형 캐릭터 기반 전술 슈팅 게임 ‘발로란트’의 개발·유통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최상위 대회 ‘챔피언스 상하이’를 진행했다.

오늘은 ‘챔피언스 상하이’ 대망의 개막전이 펼쳐졌다. 그 주인공은 퍼시픽의 대표 강호 페이퍼 렉스와 EMEA의 팀 리퀴드(TL).

그룹 스테이지 C조에서 만난 이들. 첫 번째 전장은 어센트였다.

초반 흐름을 주도한 팀은 페이퍼 렉스로, 5라운드 기준 4대1로 앞서갔다. 이에 팀 리퀴드는 빠르게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타임아웃 사용 이후 추격에 성공한 팀 리퀴드. 페이퍼 렉스의 타임아웃에도 기세를 이어가며 8라운드 기준 4대4 동률을 만들었다.

동점은 허용했으나, 이후 연달아 라운드를 따내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페이퍼 렉스. 전반전을 8대4로 마무리하며 승리 확률을 높였다.

잠시 휴식 후 펼쳐진 후반전. 페이퍼 렉스는 세 라운드 연속으로 승리하며 맵 승리를 가져갈 수 있는 13점에 한층 가까워졌다.

그대로 매치 포인트에 도달한 페이퍼 렉스. 상황이 어려워진 팀 리퀴드는 타임아웃을 사용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17라운드에 맵 승리를 확정한 페이퍼 렉스. 전후반 13대4로 어센트를 손에 넣었다.

맵 스코어 1대0. 두 번째 전장은 헤이븐이었다.

라운드 승리를 주고받은 두 팀. 페이퍼 렉스가 8라운드 기준 5대3으로 좀 더 앞서갔다.

하지만 팀 리퀴드는 9라운드 이후 연전연승을 거뒀고, 전반전을 7대5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16라운드에 10점 고지에 오른 팀 리퀴드. 이러한 흐름에 페이퍼 렉스가 타임아웃을 사용했으나, 타임아웃 직후 경기에서도 팀 리퀴드가 승리했다.

그대로 매치 포인트를 따낸 팀 리퀴드. 페이퍼 렉스에게 연장전을 허락하지 않고 전후반 13대7로 헤이븐을 가져갔다.

맵 스코어 1대1. 승패를 결정할 전장은 로터스였다

전반 초반 흐름을 주도한 팀은 페이퍼 렉스. 이들이 경기 시작 이후 네 라운드를 연속으로 가져가자, 팀 리퀴드는 빠르게 타임아웃을 사용했다.

6라운드에 첫 승리를 거둔 팀 리퀴드. 이들이 2연승을 거두자, 이번에는 페이퍼 렉스가 바로 타임아웃을 사용하며 피드백에 들어갔다.

피드백 이후 다시 연승을 거둔 페이퍼 렉스. 빠르게 전반전 리드를 확정한 이들은 10라운드 기준 8대2로 격차를 벌렸다.

전반전을 9대3으로 마무리한 페이퍼 렉스. 후반전 들어 팀 리퀴드가 두 라운드를 따냈으나, 페이퍼 렉스가 15라운드에 승리해 10대5 더블 스코어를 만들었다.

테크 퍼즈 이후 세 라운드를 벌어들인 팀 리퀴드. 하지만 페이퍼 렉스는 18, 19라운드에 승리하며 매치 포인트에 도달했다.

상대에게 매치 포인트를 내준 이후에도 집중력을 유지한 팀 리퀴드. 이들은 22라운드 기준 10대12로 점수 격차를 좁혔다.

추격은 허용했으나, 23라운드에 승리를 결정지은 페이퍼 렉스. 전후반 13대12로 로터스를 가져가며 맵 스코어 2대1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 = 라이엇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