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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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많이 해서 이상하다고" 하원미, 식당서 뒷담화 들었다…♥추신수도 '발끈' (하원미)

기사입력 2026.09.25 04:05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전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과거 미국의 한 식당에서 자신을 향한 험담을 우연히 듣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추신수는 직접 상대방을 확인하려고 자리에서 일어나려 했다며 발끈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는 "[미국편] 하원미의 미국에서 주부로 살아남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하원미는 미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던 중 하원미는 과거 방송 출연 이후 겪었던 일을 회상했다. 

유튜브 '하원미' 
유튜브 '하원미' 


남편 추신수와 함께 JTBC '이방인'에 출연해 대중들에 얼굴을 알렸던 하원미는 "첫 방송이 나가고 다음 날 점심때 남편과 쌀국수를 먹으러 갔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근처 테이블에서 한국어가 들렸고, 당시 식당은 테이블마다 큰 벽이 있어 목소리만 들리는 구조였다고.

별다른 생각 없이 식사를 하던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옆자리 대화 주제가 자신으로 바뀌었다며 "갑자기 우리 이야기를 하더라"고 회상했다.

하원미는 "손님들이 '어제 추신수 방송하던데 재수가 없어서 2배속으로 빨리 돌려서 봤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유튜브 '하원미' 
유튜브 '하원미' 


남편 뿐만 아니라 자신에 대한 외모 평가까지 이어졌다고 전했다. 그는 "손님이 또 '그 여자는 성형수술을 너무 많이 해서 얼굴이 이상하더라'고 하면서 욕을 엄청나게 하더라"고 털어놨다.

당시 추신수는 아내의 험담을 들으며 발끈했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상대방의 얼굴을 확인하려고 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아내는 "추신수를 말렸다. 보면 뭐 할 거냐. 그냥 있으라고, 괜찮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하원미는 "초반에는 유튜브도 안 하고 방송도 안 나왔는데 대놓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며 속상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하원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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