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9-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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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100m '10초23' 한국 대표 조엘진 "기록 만족할 수 없다"…그래도 만족감 "예선 1위 처음, 메달까지 노린다" [현장인터뷰]

기사입력 2026.09.24 23:25 / 기사수정 2026.09.24 23:25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 일본 나고야, 김정현 기자)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은 순위보다는 기록을 거론하며 만족할 수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나마디 조엘진은 24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승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현재 한국 육상 여자 단거리 팀 코치를 맡고 있는 김국영이 2017년 세운 한국 기록 10초07에 도전하는 조엘진은 이번 예선에서는 이 기록보다는 뒤처진 기록을 보였지만, 자신 있는 모습이었다.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2006년생인 조엘진은 나이지리아 육상 멀리뛰기 선수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고 지난해 빠르게 실업팀을 찾아 예천군청에 입단했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일반부로 처음 출전해 100m 10초35로 우승하며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올해 들어 조엘진의 상승세가 이어졌다. 지난 5월 전국육상선수권에서 비공인 10초09를 뛰었고 8월 일본에서 열린 야마나시현 후지요시다시 후지산 GX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후지호쿠로쿠 월드 트라이얼 육상대회 남자 100m 예선에서 10초07을 기록했다. 

이 역시 뒷바람이 초속 2m 초과로 불면서 비공인 기록이 됐지만, 기존 한국 기록인 2017년 6월 김국영 코치가 세운 10초07과 타이를 이뤘다.

계속 상승세를 거듭헤오면서 조엘진은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을 맞았다.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경기 후 믹스트존(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난 조엘진은 "100%로 뛰었다. 나쁘지 않다"면서 "우선 이런 메이저 시합에서 내가 예선전부터 이렇게 1위로 들어오는 경우가 처음이다 보니까 한편으로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 거에 더 부응해서 내일 더 준비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1위로 들어오면서 조엘진은 "확실히 오면서부터 계속 이미지 트레이닝 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다. 설계한 대로 다행히 잘 운영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 

10초23이란 기록에 "솔직히 만족할 수는 없다"라고 말한 조엘진은 "예선전인 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기록이라고 생각해서 내일 준결승이 있는 만큼 더 몸 잘 끌어올려서 제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선 "우선 한국 기록 경신 목표를 우선적으로 하고 있다. 그거에 더해 메달까지 노려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첫 종합 대회 무대에 선 조엘진은 "자기 전부터 내가 이렇게 뛰는 상상을 계속하면서 어떻게 레이스 운영이 될지 생각하고 레이스에 임한 만큼 그게 많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9초대 기록을 목표로 할 수 있지만, 조엘진은 "우선 계단에 맞춰서 발판을 밟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장기적인 목표인 9초대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거쳐야 하는 한국 기록이 먼저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설정했다"라고 전했다. 

25일 준결승 및 결승 준비에 대해선 "내일도 야간 경기다 보니까 지금도 늦은 시간에 해서 컨디션을 최대한 회복해서 내일 준비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개인 첫 종합대회인 아시안게임 예선을 1위로 통과한 한국 육상 단거리 간판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예선전 기록보다는 준결선 진출 후 예선 기록에 만족하지 않았다.  나마디 조엘진이 24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공원 육상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100m 예선 2조 경기에서 10초23으로 1위에 올라 준결선에 진출했다.  4번 레인에 선 조엘진은 가장 빠른 0.132초의 반응 속도로 출발해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개인 최고 9초98을 보유한 고이케 유키(일본)보다 0.1초 빨리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개인의 국제 대회 첫 예선 1위를 달성했다. 나고야, 김한준 기자


사진=일본 나고야, 김한준 기자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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