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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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조카 입대엔 "너무 슬프다"더니…아들엔 "군대 가서 빡세게 굴려지길"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09.24 19:13 / 기사수정 2026.09.25 01:00

정연주 기자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한가인이 조카의 군 입대를 아쉬워하면서도 아들 제우의 군 복무에 대해서는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24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이 3대째 운전 못하는 형부네 집안 남자들 데리고 운전연수하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조카의 운전 연수를 위해 조카, 형부와 만났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우여곡절 끝에 운전 연수를 마친 세 사람은 식사를 위해 보쌈집을 찾았다.

식사를 하며 조카의 근황을 듣던 한가인은 조카의 '모솔 탈출'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이어 "다음 업데이트는 아마 군대이지 않을까"라며 조카의 군 입대 소식을 전했다.

형부가 "머리를 아빠가 잘라주겠다"고 하자 한가인은 "근데 나 못 볼 것 같다. 너무 슬프다"며 조카의 군 입대를 아쉬워했다.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이에 PD가 "아들 제우가 군대 갈 때는 어떡하시려고"라고 묻자 한가인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은 "걔는 근데 군대를 가야 한다"고 말한 뒤 "제우는 군대를 가서 빡세게 굴려지길 원한다. 좀 남자답게 했으면 좋겠다. 나는 해병대도 좋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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