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가 한가위 연휴부터 본격적인 전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했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는 23일 자사가 개발한 크로스 플랫폼 오픈월드 몬스터 포획 RPG '애니모(Aniimo)'의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애니모'는 공식 홈페이지·스팀·에픽 게임즈 스토어의 PC 버전, 플레이스테이션5·엑스박스 콘솔 버전 등 주요 플랫폼에서 이용자들과 만난 바 있다. 그리고 이번 모바일 버전 출시를 통해 본격적으로 전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플랫폼 간 데이터 연동과 크로스플레이도 지원한다. 이용자는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플랫폼을 오가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도 전개한다. 출시 첫 달에는 천휘 애니모의 등장 확률을 높이는 이벤트, 원하는 천휘 애니모를 선택할 수 있는 출시 기념 혜택 등이 펼쳐진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천휘 애니모를 보다 쉽게 만날 수 있다.
한국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오프라인 활동도 이어진다. '애니모'는 오는 10월 2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행사 매장에서는 현장 이벤트, 마스코트 수줍달 인형탈 포토존, 한정 굿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 플랫폼 서비스와 함께 향후 장기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애니모'는 84일을 하나의 시즌으로 구성하고, 이를 각각 42일의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업데이트에서는 물을 테마로 한 신규 지역이 추가된다. 이용자는 5개의 새로운 섬과 미지의 지역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애니모와 다양한 스파클 애니모 유형, 각종 외형 콘텐츠를 지속해서 추가해 현재 200종 이상인 애니모의 수집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 이용자를 위한 현지화도 강화한다. 현재 메인 스토리에는 한국어 풀 더빙이 적용된 상태로, 향후에도 번역과 음성을 포함한 전반적인 한국어 현지화 품질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개발팀은 "PC와 콘솔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애니모'를 선보이며 더 많은 이용자와 에이델 대륙의 모험을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애니모와 지역,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추가하고 한국 이용자들의 의견에도 귀 기울여 더 완성도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애니모'는 변신과 전투, 탐험을 하나의 플레이 흐름으로 연결한 작품이다. 이용자는 플레이어와 애니모가 하나가 되는 '트와인' 시스템을 통해 애니모의 고유 능력을 직접 활용할 수 있다.
정식 출시 전 이 작품은 공식 모델로 츄(Chuu, 김지우)를 발탁하고, 홍보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파우프린트 스튜디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