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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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베니스서 짐 실종 '돌발상황'…영화제 빈손에 아찔했던 레드카펫 (주고받고)

기사입력 2026.09.25 01:15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조인성이 베니스 영화제 참석을 위해 현지를 찾았다가 짐이 도착하지 않는 뜻밖의 돌발상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23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 주고받고'에는 "이창동 감독네 잘생긴 막내아들 조인성 입성! | 가능한 사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배우 조인성은 영화제 초청으로 베니스를 찾은 가운데 현지에서 백은하 소장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조인성은 베니스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겪은 뜻밖의 돌발 상황을 털어놨다.

백은하 소장이 "오면서 짐이 사라졌다고 들었다"고 묻자 조인성은 "지금 짐이 베니스에 안 왔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입은 옷도 인터뷰할 때 입어야 되는 옷인데 짐이 안 와서 미리 당겨서 옷을 입고 있다"며 현지에서 이른바 '옷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예상치 못하게 짐 없이 영화제에 참석하게 된 조인성. 백은하 소장은 "영화제는 정말 끊임없이 사고들이 생긴다"며 웃었다.

다행히 조인성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턱시도는 직접 챙겨온 상태였다.

그는 "많은 분들이 나한테 '그 변수가 있을 거다'라고 조언을 해주셨다"며 "그 변수를 대비해서 턱시도는 핸드캐리로 가지고 비행기에 탔다"고 밝혀 안도감을 안겼다.

한편 조인성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으로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현지를 찾았다.

사진 =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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