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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프 보이즈, 데뷔 2개월 만 뉴욕 무대 선다…'쿰 라이브 2026' 출격

기사입력 2026.09.24 16:59

웨이프 보이즈
웨이프 보이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웨이프 보이즈(WAYF BOYS)가 데뷔 약 두 달 만에 미국 뉴욕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넓힌다.

웨이프 보이즈(앤더슨, 앤드류, 라이언, 준명, 사무엘)는 오는 10월 16일(현지시간), 한국시간으로 10월 1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KOOM LIVE 2026(쿰 라이브 2026)'에 출연한다.

'KOOM LIVE'는 뉴욕에서 진행되는 KOOM Week(쿰 위크)의 주요 라이브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코르티스(CORTIS)를 비롯해 에픽하이(EPIK HIGH), 자이언티(Zion.T), 기리보이(GIRIBOY), 트리플에스(tripleS), 이브(Yves)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올해는 웨이프 보이즈가 라인업에 합류했다.

웨이프 보이즈는 지난 8월 7일 데뷔곡 'WAYF BOYS DO(웨이프 보이즈 두)'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어 같은 달 28일 두 번째 싱글 'SWAG(스웨그)'를 공개하며 짧은 간격으로 신곡을 선보였고, 데뷔 두 달여 만에 뉴욕 공연까지 확정하며 활동 무대를 해외로 넓히게 됐다.

최근에는 공식 SNS를 통해 '10.02'라는 문구가 담긴 게시물을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기도 했다.

데뷔 전 첫 공식 무대였던 워터밤에서 세 곡을 선보였던 가운데, 이 중 아직 정식 음원으로 공개되지 않은 곡도 남아 있어 향후 어떤 음악과 콘텐츠가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웨이프 보이즈는 데뷔 전부터 무대에서 음악을 먼저 보여주는 방식으로 팀의 색깔을 알려왔다. 워터밤 무대에서 정식 발매에 앞서 신곡을 선공개한 뒤 'WAYF BOYS DO'와 'SWAG'를 차례로 음원으로 발매하며 현장의 반응을 음악 활동으로 이어갔다.

웨이프 보이즈는 이번 뉴욕 공연을 통해 그동안 음원과 콘텐츠로 선보여온 음악과 퍼포먼스를 현지 관객들에게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데뷔 초반부터 빠르게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이들이 뉴욕에서 어떤 무대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 = koom_official SNS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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