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6 20:56
게임

LoL 국가대표 응원한다…라이엇 게임즈, 게임 플레이 미션·SNS 이벤트 전개

기사입력 2026.09.24 21:12 / 기사수정 2026.09.24 21:1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이콘부터 감정표현까지, LoL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다양한 보상도 받아볼까.

라이엇 게임즈는 23일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이스포츠(Esports)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 국가대표(이하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캠페인 '워리어즈(WARRIORS)'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SNS ‘집관’ 인증 이벤트와 치지직 롤파크(LoL PARK) 결승전 뷰잉파티를 전개한다. 아울러 LoL 인게임 플레이 미션, 승부 예측, 소셜 미디어 응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먼저,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플레이로 응원하기!'를 진행한다. 이는 게임 플레이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

이용자는 소환사의 협곡 또는 칼바람 나락을 1회 플레이하면 LoL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아이콘을, 소환사의 협곡을 2회 플레이하면 '포로 보이즈' 아이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사전 구성 팀으로 1회 플레이하면 '치어풀 들고 GG!' 감정표현과 마법공학 상자·열쇠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PC방에서 1회 플레이하면 '불꽃을 안고' 감정표현과 고대 불꽃 1개를 얻을 수 있다.

24일부터 10월 2일까지는 여덟 개의 보너스 미션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용자는 PvP 게임 누적 승리 횟수에 따라 마법공학 상자와 고대 불꽃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23일부터 10월 6일까지 RP를 충전하면 10% 추가 RP와 한정 인게임 아이콘 '하트 뿅뿅 아리', '아기 용은 졸려요'를 받을 수 있다.

승부 예측 이벤트도 펼친다. 이용자는 이벤트 페이지에 공개되는 경기의 승부 예측에 모두 성공하면 마법공학 열쇠 3개를 받을 수 있다. 승부 예측은 각 경기 시작 10분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한 응원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열린다. 앞서 '사전 응원 인증 이벤트'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이후 '집관 인증 이벤트'가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본선부터 결승까지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순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0월 2일 치지직 롤파크에서는 치지직과 함께 현장 뷰잉파티를 진행한다. 참가자 모집은 LoL과 LCK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뤄진다.

아울러 치지직에서 이벤트 대상 LoL 종목 경기를 30분 시청하면 '최고의 한 팀!' 감정표현을 드롭스로 획득할 수 있다.

'워리어즈'는 대한민국 LoL 국가대표와 LoL 플레이어, 이스포츠 팬 모두가 전장에서 함께 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에선 e스포츠 종목 선수들의 정상을 향한 도전이 진행 중이다.

한국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해 대전격투('스트리트 파이터 6', '철권 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V'), '포켓몬 유나이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9개 메달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사진 = 라이엇 게임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