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더 강력해진 보스 패턴과 새로운 공격 패턴, '카제로스 레이드' 3막과 종막에 '익스트림' 모드가 등장했다.
스마일게이트는 23일 MMORPG '로스트아크'가 '카제로스 레이드' 3막과 종막에 '익스트림' 모드를 업데이트하고 가을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익스트림'은 기존에 선보인 레이드를 더욱 긴장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이 콘텐츠에선 보스의 공격 패턴이 강력해지는 것은 물론, 각각의 개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공격 패턴도 추가된다.
정해진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한정 콘텐츠인 '카제로스 레이드' 익스트림 모드. 3막은 9월 2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종막은 10월 2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오픈된다.
난도는 '노말', '하드', '나이트메어'의 3단계로 준비됐다. 입장 아이템 레벨은 노말 1730, 하드 1770, 나이트메어는 1780 이상이다.
난도와 상관없이 최초로 클리어한 이용자는 '도약의 전설 카드 선택 팩', '영웅 젬 선택 상자' 등 각종 성장 재료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특히, 가장 어려운 나이트메어 난도를 클리어하면 전설 칭호와 '카제로스 레이드' 테마의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3막과 종막의 나이트메어 난도를 모두 클리어한 이용자는 '고대 코어 선택 상자' 제작 재료와 유물 칭호까지 추가로 손에 넣을 수 있다.
또한, 이용자는 '익스트림' 콘텐츠를 클리어할 때마다 골드와 함께 전용 재화인 '뇌전의 주화', '빛과 어둠의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 주화는 '유물 각인서 선택 상자' 등 다양한 성장 재료로 교환할 수 있다.
업데이트 기념 치지직 드롭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드롭스 이벤트는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2차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다.
이용자는 시청 시간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드롭스 보상을 1회 이상 획득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치킨 세트 모바일 쿠폰도 받을 수 있다.
가을 시즌을 맞아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오는 10월 21일까지 진행되는 '말랑콩떡 수확제' 기간에는 게임 내 전투 콘텐츠 '혼돈의 균열'과 '쿠르잔 전선'에 말랑콩떡 군단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군단을 사냥해 획득한 '송편린'을 통해 다양한 랜덤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하면 '송편 스탬프'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스탬프 개수에 따라 '사자탈 탈것 선택 상자', '한가위 모코콩 펫 선택 상자' 등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알데바란 황금 반월떡 찾기' 이벤트도 펼친다. 이용자는 게임에 접속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성장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누적 참여 횟수에 따라 '영웅 젬 선택 상자', '환희의 전설 카드 팩' 등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매일 1시간 이상 접속하면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앞서 '로스트아크'는 신규 전투 콘텐츠 ’종언의 잔영’을 업데이트한 바 있다. 종언의 잔영은 4명의 모험가가 팀을 이뤄 과거의 엔드 콘텐츠 보스를 사냥하는 콘텐츠다.
사진 = 스마일게이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